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 성공개최지난 3일~5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회장 김진오)는 2024년 상반기 춘계학술대회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역발전과 환경영향평가”로 지난 3~5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방분권화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정보시스템 발전방향과 환경영향평가 통합 검토 의사결정 지원모델 연구 등 영향평가관련 주요이슈들에 대한 내용으로 특별 세션을 구성, 학술대회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 발표 내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김진오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회장 이영수)는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회장 Nguyen Ngoc Sinh), 베트남 환경부, 람동성과 공동으로 12월 18(월)∼20(수) 베트남 달랏(Dalat City)에서 제7차 한국-베트남 환경영향평가학회를 개최한다.한국과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는 2007년 12월 7∼8일 하노이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양기관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09년 2차(호치민), 2011년 3차(후에), 2013년 4차(하노이, 사바), 2015년 5차(빈), 2017년 6차(다낭) 학회를 통해 양국간의 환경영향평가와
지난 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출범 30주년 기념행사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앞으로의 환경영향평가학회(제16회 회장 이용수)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30년간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회고를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초대회장인 정용 교수 및 환경부, 환경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한 학회 회원 200여명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 이용수 회장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을 이용하면서 학회 30주년 기념식을 축하했다.“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대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