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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소각, 환경관리 실종된 현장

한국도로공사 호남선 논산 가덕육교 공사주변

편집부 기자    

 
고속도로 주변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폐합성수지 등 유독성 폐기물을 노상 소각하는 등 현장 환경관리가 상식을 벗어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발주한 호남선 논산톨게이트 인근 ‘가동육교(회덕) 전면개량공사’ 주변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합성수지류 등을 현장에서 소각처리 하므로 인해 지나는 행인들로부터 시정되어야 한다 는 원성이 높았다.
또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 반출시 도로의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타이어 세척을 하여야 함에도 형식적인 시설만 갖춘체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반출되고 있었다.
시정요청을 위해 관계자를 찿았으나, 만날수가 없었다. 공사장 안내표지판도 잘못 기록되어 있어 여러차례 혼선을 빚기도 했다.
공사 발주자. 발주자 연락처. 공사기간 등 공사안내표지판의 내용이 제대로 맞는 것은 거의 없었다.
김ㅇㅇ(53)행인은“한국도로공사에서 이렇게 무분별하게 마구 태운다는 것은 상식선을 벗어난 행위” 라면서 방치해서는 안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며칠 후 전화통화에서 “그 곳의 공사는 끝 난지 오래되었다” “쓰레기 소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런 일이 있으면 우리가 나서 고발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다.
한국도로공사의 주장은 매우 다양하지만, 앞뒤가 맞는 주장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기회에 환경관리 인식부족의 문제점들을 반드시 점검하여 전반적인 개선과 함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중부본부 윤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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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3-01-28 오전 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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